• 공알?? 공갈!!

  • 아놕
    조회 수: 17562, 2010-12-13 01:13:52(2010-12-12)
  • 동생이 집에 와서 한숨 푹~ 쉬며 들어왔다.

     

    여친네 집에 갔더니 여친 언니가 아기랑 같이 놀러 왔더란다.

    \

    귀엽다고 데리고 놀고 있는데 애가 자꾸 혀를 낼름낼름 거리더란다.

     

    그걸 보고 지는 이빨이 날라고 간지러워서 낼름 거리는 줄로 생각했단다.

     

    그리고 무의식중에 이렇게 말을 했단다..

     

    내동생 : "애기가 이빨날라고 하나보네요.. 아직 공알은 안 물리죠?"

     

    내동생여친 : "공알?"

     

    내동생여친언니 : "공알?"

     

    내동생 : "'(아! 씨바! 내 대가리에는 뭐만 가득 찼나?!!!!) 그 외 애들 입에 물리는 젖꼭지 있잖아요~"

     

    내동생여친언니 : "아~ 그건 아직 안 물리지.."

     

    공알이라는 말을 젊은 애들이 잘 모르는 말이니 언니와 자기 여친이 모르길 바라지만

     

    나이를 생각하면 모를리가 없을거고 자기를 개변태로 볼것 같아서 미치겠다며 한탄하고 자빠졌다. ㅋㅋ

댓글 8

  • K

    2010.12.12 20:54

    공알? 공알이 뭔가요?;;;;;

  • 음,.

    2010.12.12 20:55

    신혼방엔 의외로 순수한?! 분이 많아

  • 피의잉크

    2010.12.12 20:54

    축하드린다는.

    체포.jpg

  • 슬라이더

    2010.12.12 21:03

    ㅎㅎㅎ 하긴 국어사전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단어이니...

  • ....

    2010.12.12 21:06

    애들 물리는거에는 공갈 젖꼭지도있으니까,

    공갈이라고 하려다 발음이 샜다고 하면 될듯요...ㄷㄷㄷ

  • 아놕

    2010.12.12 21:08

    바로 그거임

    지도 그 공갈을 말할려고 한건데 대가리에 떡만 가득찬 새끼가 공알이라고 내뱉은거임 ㅋㅋㅋㅋㅋ

  • 나가라쟈

    2010.12.12 22:40

    근데 요샌 클리~라고 많이 하니깐

    못알아들으셨을수도.. 훗..

  • 아짐

    2010.12.13 01:13

    공알이 뭔가 했네-_-;; 리플보고 알았따능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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