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어린애들은 직설적이네

  • 똥.
    조회 수: 1193, 2012-09-25 09:58:46(2012-09-24)
  • 나도 그랬었나

    보고싶다는 말 그런거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

    참 귀엽다 근데 아직 많이 좋은건지는 모르겠어

    같이 있으면 좋은데 얼굴도 제대로 못쳐다보겠는데

    아직 누구가를 좋아할 준비가 안되었는데

    내가 너무 많이 다가가버렸나보다

    이런게 어장이지...?

댓글 9

  • 조공봇

    2012.09.24 22:09

    가끔 자신은 준비안됐다 싶을때 불쑥 찾아오기도 하는거지 뭐...

    그러면 망설일 수 밖에 없고... 그걸 어장이라고 하기엔... 진솔하게만 해...ㅋ

    그애가 직설적인거지... 어리다구 다 직설적이겠어;;;ㅎㅎ
  • 똥.

    2012.09.24 22:12

    그냥 겁이 나서...
    또 누군가를 상처주게될까봐
    끝이 보이는 만남같은 거 안하고싶어서...
  • 조공봇

    2012.09.24 22:17

    상대는 끝을 안보거나 못보거나 다른 끝을 보고 있으니 달려드는 걸테고...


    횽이 겁내는거 어쩔 수 없지... 근데... 상대의 상처보다 횽의 마음부터 챙기면 좋겠다!


    화이팅!!

  • 자택경비원改

    2012.09.24 22:09

    내....예전에 대학교 친구들이랑 길을 가는데

    한 꼬마애가 친구 안도라지A를 보고

    "언니 이뻐요"

    친구A는 좋아 죽음

    그리고 그 꼬마는 또 한 안도라지를 보고

    "언니, 못 생겼어요"

    ....

    이 이후의 상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.
  • 똥.

    2012.09.24 22:12

    진짜 애기네 ㅋㅋㅋ
    귀엽다 물론 당사자는 기분나빴겠지만 상황이 귀엽다
  • SM

    2012.09.24 22:25

    어장이지(......)

  • 똥.

    2012.09.24 22:48

    22
  • pilsner

    2012.09.25 01:22

    인생 완벽할수 없듯
    우리가 살면서 상처 한번 안주고 살수 있나..
    그 녀석이 원해서 좋아 하고 어장속으로 뛰어 들듯
    형도 형 좋은만큼 좋아해주고 더 좋아지면 더 좋아해주고 하면 되는거지 뭐..
  • 전기자전거

    2012.09.25 09:58

    미소녀 게임 하듯이~ 부드럽게 어장관리~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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